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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이들에게 평화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
왼쪽부터: 펠리시아 에분로모 이루준카, 우스만 이드리스, 문카일라 압둘라힘 선생님
나이지리아 교육자들: “아이들에게 평화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태교육원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2012 나이지리아 국가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한 펠리시아 에분로모 이루준카 선생님, 문카일라 압둘라힘 선생님, 그리고 우스만 이드리스 선생님을 인터뷰하였다.
APCEIU: 이 연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루준카: 연수프로그램에서 제공된 강연들이 가장 인상적이었...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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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기도의회 ‘이라’ 의원과의 인터뷰
한-몽골 교사교류 출범식에서..- “천번 듣기 보다는 한번 보라” -
2012년 4월 13일 APCEIU가 주관한 한국-몽고 교사교류 출범식에서 축하를 위해 참석한, 몽골출신 경기도 의회 ‘이라’ 의원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다문화교육자로서 꿈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동기에서 그런 꿈을 꾸게 되었는가?
-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국인과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학교를 다니며 한국어는 잘 하는 아이들이지만...
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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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태교육원 인턴들과의 인터뷰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 인턴으로 활동했던 Amalina Aguslim, 윤동일씨와 김나희씨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아태교육원에서의 경험과 평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아태교육원: Amalina씨, 어떤 계기로 한국에 오게 되었으며 아태교육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까?Amalina: 저는 여유가 있을 때 항상 한국을 여행하고 싶었습니다. 1년 정도 신중하게 계획을 하고 마침내 한국에 오게 되었는데 2주 동안 여행을 한 후 한국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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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문화 중심지'구로에서 아태지역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
※ 본문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웹사이트의 '칼럼,인터뷰'란에 실린 기사입니다.
7월 26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APCEIU, 이하 아태교육원)이 10년간의 명동생활을 마감하고 구로로 터를 옮겼다. 2000년 유네스코 본부와 대한민국 정부 간 체결된 협정으로 설립된 국내 첫 유네스코 카테고리Ⅱ기관인 아태교육원은 47개 유네스코 아태지역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제이해교육의 활성화·착근화를 위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제이해교육은‘전쟁...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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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PCEIU와 함께 한 10년을 이야기하다.
지난 6월 19일 아태교원연수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토쉬힌(TOH SWEE-HIN) 교수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토쉬힌 박사는 유엔 평화 대학교(University for Peace) 교수이며 2000년도 유네스코 평화교육상 수상자이다.
APCEIU: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의 설립 때부터 본 교육원에 대한 교수님의 활발한 참여와 적극적인 지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과 함께 한 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토쉬...
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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