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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U 소식]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지역 청년들, 요르단 암만에서 세계시민교육 워크숍
- 2016-01-08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은 지난해 12월 12일에서 16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중앙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지역 세계시민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23개국에서 모인 41명의 청년들은 폭력과 편협성, 그리고 차별을 방지하는 방안으로써 세계시민교육이 갖는 역할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또한 워크숍 기간 동안 글로벌 시민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분석하고 세계시민교육 캠페인이 국내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배웠다.
이 행사는 제너레이션스 포 피스(Generations for Peace), 그리고 에듀케이트 어 차일드(Educate a Child)와 같은 기관들과 함께 유엔의 글로벌교육우선구상이 주최하였다. 2016년에 이어지는 워크숍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22일-23일: 세네갈 다카르
3월 30일-4월 4일: 대한민국 부산
9월 11일-13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10월 17일-18일: 호주 캔버라
10월 28일: 프랑스 파리
11월 4일-7일: 우간다 (도시미정)
12월 18일-19일: 카메룬 (도시미정)
3월 30일-4월 4일: 대한민국 부산
9월 11일-13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10월 17일-18일: 호주 캔버라
10월 28일: 프랑스 파리
11월 4일-7일: 우간다 (도시미정)
12월 18일-19일: 카메룬 (도시미정)
<참조>
사진: GE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