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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ing Tales from Southeast Asia and Korea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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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동남아시아 11개국 (브루나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동티모르, 싱가폴, 필리핀)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통이야기를 모은 <Telling Tales from Southeast Asia and Korea>를 개발하였다. 다문화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추어, 본 이야기집은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국제이해교육과 상호문화이해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전통이야기의 특성상 비교적 읽기 쉬운 영어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의 전통이야기 활용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도 교육자들과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