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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 네트워크 회의 개최
  •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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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태교육원과 유네스코 산티아고 사무소(OREALC/UNESCO Santiago)가 주관한 ‘2021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 네트워크 회의’가 지난 9월 24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회의는 14개국, 36개 기관에서 모인 71명의 참가자들 간 최신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과 활동 정보 및 지역 내 세계시민교육 실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임현묵 원장과 클라우디아 우리베 (Ms Claudia Uribe) 유네스코 산티아고 사무소장 개회사로 시작됐다. 임현묵 원장은 연설을 통해, 지역 내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참여국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특히, 2020년,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의 청소년 1,100명 이상에게 혜택을 준 카리브 지역 세계시민교육 네트워크의 틀 아래 출범한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MOOC에 개발에 대한 공동 이니셔티브를 강조하였다. 임현묵 원장은 지식과 실천 공유를 포함한 지속적인 협력이 네트워크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클라우디아 우리베 사무소장은 지역 내 세계시민교육 이해관계자 간 실천 사례 공유와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계시민교육 관계자 간 지속적인 대화는 향후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에서의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주류화하기 위한 전략적 노력으로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베 사무소장은 올해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지역 내 세계시민교육 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세계시민교육 MOOC 두 번째 버전과 교사용 세계시민교육 MOOC 개발 소식도 공유했다

 

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과 유네스코 산티아고 사무소에서 추진해 온 세계시민교육 이니셔티브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이후 세션에서는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 세계시민교육 네트워크 내 7개국과 3개 파트너 기관의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위한 지역 내에서의 최신 활동과 노력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은 글로벌 팬데믹 가운데 세계시민교육 실행의 어려움과, 당면 과제들, 특히 세계시민교육을 포함한 지속가능발전 목표 4.7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마지막 토론 세션에서는 지역 내 세계시민교육 관계자들 간 우수 사례 공유, 교사 역량 강화와 세계시민교육의 국가 교육과정 편입 등의 주제들이 주요하게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