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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세계시민교육 중앙 선도교사 1차 역량강화 연수 실시
  •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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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68명의 제 9기 세계시민교육 중앙선도교사를 대상으로2023년 1월 11일~13일 3일간 대면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세계시민교육 중앙선도교사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소속 학교와 지역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과 확산을 위한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년만에 대면집합연수로 실시된 본 연수를 통해 전국의 중앙선도교사들은 다양한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동료 선생님들을 만나 다양한 토론과 생각 나눔, 지식 확장 등의 시간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사회적 변화 가운데 세계시민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보다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세계시민교육 실천을 위한 교사의 관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사회적·교육적 이슈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애쓰는 청년 세계 시민들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콜롬비아 등)을 만나고 이들의 활동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였으며, 다큐멘터리와 워크북, 보드게임 등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의 특화된 세계시민교육 컨텐츠를 통해 배우고 경험하는 연수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현재 우리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디지털 시민성에 관한 특강(서강대 김양은 교수)을 통해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시민성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보았으며, 변혁적 교수법을 교실에서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을 초청하여(부천공업고 오용진 교사, 인천장아초 하승천 교사) 교수 철학과 기법, 실천 사례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지난 2015년 이래 중앙선도교사로 활동한 전국의 선배 선도교사들 중 멘토교사로 지원한 교사들을 초청하여 경험을 나누고 시도별 전달연수 및 연구회 운영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짐으로 신규 선도교사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68 명의 세계시민교육 중앙선도교사들은 23년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실천할 시도별 활동계획을 수립하여 오는 1월 27일(금) 온라인으로 진행될 후속모임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7일 연수까지 수료한 교사들은 교육부로부터 중앙선도교사 위촉장을 수여 받아 소속 교육청 및 시도 선도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지역 내에서의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확산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해 60명 이상의 중앙 선도교사를 배출해내고 있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현재 550명 이상의 중앙 선도교사와 5천 여명의 시도 선도교사가 함께 소속 시도에서 지역화·맥락화된 세계시민교육을 꾸준히 실천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