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소식
- 06-07-25
6차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중앙,서남아시아 교원연수
2006년 13일~16일
테헤란 이란
제 6차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중앙,서남아시아 교원연수가 본 교육원과 이란유네스코국가위원회, 이란교육부와 테헤란 클러스터 오피스의 협력으로 개최되었다.
워크샵
왼쪽부터 굴라리 자바르킬, 셀라 바베리, 강대근 원장, 로렌스 서렌드라, 슈 코드,
김영화교수, 곽숙희 팀장
이 워크샵은 아태지역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훈련워크샵을 개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즉, 지역 및 소지역의 상황에서 교원, 훈련가들을 통해 본 교육원에서 발행된 리소스북를 응용 및 적용해 보면서 국제이해교육의 개념적인 틀을 개발하고 실험해 보기 위함이었다.
참석자들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고, 나라별 상황에 맞게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켰다. 그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국제이해교육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국제이해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4일간 열린 이 워크샵에는 아프가니스탄 참가자 2명을 포함한 호주, 인도, 한국에서 온 60명 이상의 교사, 교육가 및 교육공무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본 교육원과 이란 교육부 및 유네스코 이란위원회간에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이해각서(MOU)가 체결되었다.
서명 : 양해이행각서
왼쪽부터 호세인 아마디 (이란교육부 차관), 사나즈 에브라임 에하드 (유네스코이란위원회),
곽숙희 팀장 (교육연수팀), 슈코드 (교육과정 개발자)
워크샵 기간중에 본 교육원 관계자들은 마다비 ASP 협동학교, 2005년 본 교육원 펠로우였던 레자 라자비가 운영하는 카눈자반 어린이 언어학교, 유네스코 테헤란오피스와 사다바드 궁을 방문하여 이란의 교육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제 6차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중앙,서남아시아 교원연수가 본 교육원과 이란유네스코국가위원회, 이란교육부와 테헤란 클러스터 오피스의 협력으로 개최되었다. 이 워크샵은 아태지역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훈련워크샵을 개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즉, 지역 및 소지역의 상황에서 교원, 훈련가들을 통해 본 교육원에서 발행된 리소스북를 응용 및 적용해 보면서 국제이해교육의 개념적인 틀을 개발하고 실험해 보기 위함이었다. 참석자들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고, 나라별 상황에 맞게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켰다. 그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국제이해교육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국제이해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4일간 열린 이 워크샵에는 아프가니스탄 참가자 2명을 포함한 호주, 인도, 한국에서 온 60명 이상의 교사, 교육가 및 교육공무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본 교육원과 이란 교육부 및 유네스코 이란위원회간에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이해각서(MOU)가 체결되었다. 워크샵 기간중에 본 교육원 관계자들은 마다비 ASP 협동학교, 2005년 본 교육원 펠로우였던 레자 라자비가 운영하는 카눈자반 어린이 언어학교, 유네스코 테헤란오피스와 사다바드 궁을 방문하여 이란의 교육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유네스코 테헤란사무소
왼쪽부터 압딘살리 소장, 레자 마마바크쉬(교육팀장), 샤디샤바리(교육연수팀),
곽숙희 팀장(교육연수팀), 로렌스 서렌드라 (ESD 전문가)

마다비 ASP 협동학교

왼쪽부터 레자 라자비(본 교육원 펠로우), 사라 라자비 (레자 라자비의 딸), 영어교사, 슈코드, 김영화 교수, 굴랄리 자바르킬, 곽숙희 팀장, 샤디샤바리

왼쪽부터 김영화 교수, 곽숙희 팀장, 장 익수, 마지드 타바콜리, 로렌스 서렌드라, 슈코드, 샤디 샤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