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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상생과 협력적 미래를 위한 상호이해교육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초청교사 사업 실시
  •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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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 48명의 외국교사, 3개월의 국내 교육활동 시작

6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하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본원에서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이하 교육교류사업) 대상국 외국 교사 환영식을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교육부 주최,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주관, 대상 교육부 협력으로 실행되는 본사업의 환영식은 48명의 외국 교사를 비롯해 각국 교육부 관계자, 시?도 교육청 관계자, 국내 학교 협력 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환영식은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국내 학교에 배치되어 교육 활동을 진행할 외국 교사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관계자 환영사 ▲대상국 교육부 답사 및 대상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 축사 ▲초청교사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초청식을 마친 외국 교사들은 한국 22개의 배치 학교에서 담당 교과목과 자국 문화를 가르친다. 국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및 글로벌 소통 능력 진작, 국제이해 및 세계시민 의식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Lilin Songpasook 태국 교육부 과장은 “우리는 각기 다른 나라에서 모였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이는 바로 교사 정신(Teacher Spirit)”이라 일컬으며 “우리는 학생들에게 학문적 지식, 생활의 지혜를 가르치고 더 나은 세계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언급하였다. 더불어 “우리는 학생들이 현실세계를 알고, 타인을 존중하고, 인류의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교육교류사업이 우리가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교육교류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 교육부의 교육 국제화 비전에서 시작되었다. 8년 동안 국내 교사 600여명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7개국 약 1천250명의 교사들이 참가하였으며 약 56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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