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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 개최
  •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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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이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었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치앙마이 교육청과 태국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사진교실은 17명의 태국 청소년들과 13명의 한국 청소년들, 그리고 한국과 태국 전문 사진작가 등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삶, 태국’이라는 주제로 사진작가들의 지도아래 생각을 표현하고 주변을 재조명하는 법을 배웠다.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명소인 왓 수안독(Wat Suan Dok) 사원, 반 타와이(BaanTawai) 마을, 도이 뿌이 몽족 마을(Doi Pui Hmong Village), 도이 수텝(Doi Suthep) 사원, 보상 우산 마을(Bo Sang Umbrella Village), 치앙마이 시립 예술문화센터(Chiang Mai City Arts & Cultural Centre)등을 다니며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사진촬영 외에도 세계시민교육(GECD) 및 사진 워크숍,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학생들과 작가들이 촬영한 사진은 치앙마이 대학교 아트센터(Chiang Mai University Art Center)에서 사진전을 개최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묵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원장, 두리야 아마타비밧 (Ms.Duriya AMATAVIVAT) 태국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사무총장, 키타넷 푼파누찻 (Mr. Kitanet PUNPANUCHAT) 치앙마이 교육청장 등 현지 관계자가 참석하여 치앙마이의 다채롭고 평화로운 모습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했다.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은 사진을 매개로 세계 각지의 청소년들에게 국제이해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6년 필리핀에서 시작한 이후, 부탄, 팔라우, 라오스, 방글라데시, 이란,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통가, 인도네시아, 터키, 러시아,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 등 세계 각 지역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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